천안함과 어뢰파편에서 채취한 산화물에 대한 분석은 잘못된 것임

천안함 침몰에 대한 민군합동조사단의 5월 20일 발표에서 EDS결과와 XRD결과를 설명한

아래 이근덕 박사의 주장은 애당초 허위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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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덕 박사는 선체와 어뢰 프로펠러에서 발견된 흡착물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알루미늄 산화물에 대한 

결정성(결정질)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며 "프로펠러에 붙어 있는 흡착물질과 천안함에 붙어있는 

흡착물질이 동일한 것으로 폭발된 성분으로 분석됐다. 요약하자면 천안함이 파괴될 때 이 프로펠러가

옆에 있었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말한 바 있다.

이 박사는 또 "흡착물질에서 발견된 비결정상 알루미늄 산화물의 특징은 빠른 시간 내에 급격한 에너지

받아 생성되거나 또는 높은 온도에서 급격한 냉각을 통해 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박사의 말은 '선체와 어뢰 흡착물에서 결정질 산화 알루미늄이 전혀 나오지 않고 모두

 비결정질로만 나온 것은 급격한 에너지를 받은 후 급격히 냉각됐기 때문이며 바로 그것이

 어뢰가 폭발했다는 증거'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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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에서 전제한 "자연적인 산화과정에서는 결정질 알루미늄산화물이 생성된다"와 

"비결정질 산화물은 폭발과 같은 상황에서 급격하게 냉각될때 형성된다"는 주장은

허위입니다. 한마디로 "구라"라는 말입니다. 


"Corrosion of Aluminum (C. Vagel, Elsevier, 2004년, 원본은 프랑스어로 1999년에 출판된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자연적인 알루미늄금속의 표면에 발생하는 알루미늄 산화막에는 비결정질 

산화막이 형성됩니다.  또한 상온에서 형성되는 산화막은 "비결정질"이 대부분이며

"결정질"산화막은 섭씨 350도 이상에서 형성됩니다. 


수중에서 산화과정의 점착성 물질은 Al(OH)3라는 물질일 가능성이 크며 이 경우도 산화막의 구성은

 Al2O3 비결정질 산화막과 Al(OH)3의 혼합된 형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책 표지













































알루미늄의 자연적인 산화막 형성에 대한 부분 



















































선체에 부착된 점착성 물질의 형성도 자연적으로 가능합니다. 

by 아테나 | 2010/06/18 15:35 | 천안함 | 트랙백 | 덧글(0)

천안함 합동조사단에 제시한 서로 다른 어뢰 도면.

2010년 5월 20일 천안함 관련 합동조사단의 "중간"발표가 있었음.

합동조사단은 수거한 어뢰 파편과 북한무기 캐털록에 실린 도면이 일치하며

그 기종이 CHT-02D라고 발표했다. 하지만 합동조사단이 발표에서 제시한 도면은

서로다는 2가지가 있음.

아래 그림은 각각의 도면을 함께 표시했음. 위쪽 도면은 합조단의 발표자료에서

어뢰 파편의 사진과 함께 있는 도면임.  아래쪽 도면은 조선일보 사이트에서 구한 것으로

발표회장에서 실물크기를 보여줄 때 사용한 어뢰도면임. 방송장면과 비교하면 사실의 확인은 가능함.


과연 위쪽 도면과 아래쪽 도면을 같은 도면이라고 할 수있는가. 두개의 도면이

서로 같은 어뢰의 도면으로 전혀 볼 수 없음.

1. 어뢰의 안정날개의 길이 차이

   - 위쪽 도면 : 위쪽 안정날개의 길이와 아래쪽 안정날개의 길이가 다르다. 아래쪽 안정날개의 시작점이 훨씬 앞쪽이고
                     날개의 길이도 아래쪽 것이 더 김..

   - 아래쪽 도면 : 위쪽 안정날개와 아래쪽 안정날개의 길이가 같고 시작하는 지점이 동일함.

2. 스크류 뒤쪽에 존재하는 구조물

   - 위쪽 도면 : 스크류 뒤쪽에 아무런 구조물이 없음. 방향타는 스크류 앞쪽의 안정날게 끝에 위치함
                      위쪽 방향타는 옆모습이 직사각형이고 아래쪽 방향타는 "P"자 형태임.
             
    - 아래쪽 도면 : 스크류 뒤쪽에 방향타에 해당하는 구조물이 위치함.
                         (최근 어뢰는 스크류 뒤쪽 구조물이 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
                          스크류 뒤쪽 구조물의 끝에 방향타로 볼 수 있는 구조물이 위치함.
                         방향타의 모양도 위쪽과 차이가 있음.
                         또한 아래쪽 도면은 합조단 발표자료 "결정적 증거(13/13)에 실린 사진의 어뢰와도 모양이 다름.



그리고 위쪽 도면은 어뢰 파편 실물의 뒤쪽에 전시된 도면과 일치하는 도면임.

그 도면에서는 의미 불명의 "일본어 글자"가 발견됨. 이 "일본어 글자"는 AutoCAD에서

한글로 된 문자에서 지정된 폰트가 없는 경우 출력되는 현상으로 보인다는 의견이 있음.



by 아테나 | 2010/05/26 15:41 | 천안함 | 트랙백 | 덧글(0)

TOD 화면의 두개의 시간 표시- 어느 시간이 정확할까?

 TOD화면 중 처안함의 함미가 침몰하는 장면이라면서 공개된 TOD영상에는 시간표시가 두가지.

하나는 우측 상단에 표시되어 있는 시간으로 지금까지 TOD시간은 이 표시를 기준으로 발표되었음.

나머지 하나는 TOD화면의 하단 중앙에 표시된 시간. 이 시간의 의미는 현재는 불명임.

아래 그림에서 각 시간의 위치를 빨각색 사각형으로 표시함.

우측 상단의 시간은 "10 - 03 - 10  21:22:40"

하단 중앙의 시간은 "2010 - 03 - 26  21:27:56"

두개의 시간은 5분 16초 정도의 차이를 보임. 과연 어느쪽 시간 이 정확한 것인지 의문을 던질 수 밖에 없음.


by 아테나 | 2010/05/26 15:23 | 천안함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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