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06월 18일
천안함과 어뢰파편에서 채취한 산화물에 대한 분석은 잘못된 것임
아래 이근덕 박사의 주장은 애당초 허위사실입니다. -------------------------------------------------------------------------------- 이근덕 박사는 선체와 어뢰 프로펠러에서 발견된 흡착물 분석 결과를 설명하며 "알루미늄 산화물에 대한 결정성(결정질)은 전혀 존재하지 않았다"며 "프로펠러에 붙어 있는 흡착물질과 천안함에 붙어있는 흡착물질이 동일한 것으로 폭발된 성분으로 분석됐다. 요약하자면 천안함이 파괴될 때 이 프로펠러가 옆에 있었다는 것이 증명된다"고 말한 바 있다. 받아 생성되거나 또는 높은 온도에서 급격한 냉각을 통해 비결정성 알루미늄 산화물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비결정질로만 나온 것은 급격한 에너지를 받은 후 급격히 냉각됐기 때문이며 바로 그것이 어뢰가 폭발했다는 증거'로 정리된다. ------------------------------------------------------------------------------ 위 내용에서 전제한 "자연적인 산화과정에서는 결정질 알루미늄산화물이 생성된다"와 "비결정질 산화물은 폭발과 같은 상황에서 급격하게 냉각될때 형성된다"는 주장은 허위입니다. 한마디로 "구라"라는 말입니다. "Corrosion of Aluminum (C. Vagel, Elsevier, 2004년, 원본은 프랑스어로 1999년에 출판된 책)"에 나온 내용을 살펴보면 자연적인 알루미늄금속의 표면에 발생하는 알루미늄 산화막에는 비결정질 산화막이 형성됩니다. 또한 상온에서 형성되는 산화막은 "비결정질"이 대부분이며 "결정질"산화막은 섭씨 350도 이상에서 형성됩니다. 수중에서 산화과정의 점착성 물질은 Al(OH)3라는 물질일 가능성이 크며 이 경우도 산화막의 구성은 Al2O3 비결정질 산화막과 Al(OH)3의 혼합된 형태일 가능성이 큽니다. 책 표지
알루미늄의 자연적인 산화막 형성에 대한 부분 ![]()
선체에 부착된 점착성 물질의 형성도 자연적으로 가능합니다. |
# by | 2010/06/18 15:35 | 천안함 | 트랙백 | 덧글(0)










